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한국 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젠카이노!]] 구호 === 본 문단은 영화 '''상영 전후'''에 있었던 젠카이노 등의 구호를 정리한 것이다. 아래의 서술을 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거의 대다수의 영화관에서 부정적으로 반응하거나 무반응으로 일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가 상영되는 중이 아니었다고 해도 구호를 '''외쳤다'''는 점에서 [[소음]]을 발생시킨 것은 분명하며 불특정 다수가 오는 일반 상영인 만큼 싫어하는 관객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그것 만으로도 문제가 되며 [[러브라이버]] 전체의 이미지가 실추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애초에 젠카이노 등의 구호를 마음껏 외칠 수 있었던 스페셜 스테이지나 대관이 수없이 개최되었음에도 일반 상영에서 이런 행위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영화 상영 후반기로 갈수록 오히려 같은 [[러브라이버]]들이 젠카이노 구호를 외치는 관객들을 제지하고 심지어 '''젠카이노충'''이라고 비아냥댄 것을 보면 해당 구호를 외치는 행위가 얼마나 문제가 되었던 것이었는지 알 수 있다. * [[2015년]] [[9월 3일]] * 대전에서 영화가 끝나고 학생으로 추정되는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는데 열댓명 쯤 반응하였다. * 목동에서 영화의 시작과 끝에 '젠카이노!'라고 크게 외치는 관객이 있었다. 여러 관객들로부터 욕을 먹었는데 정작 당사자는 '즐거웠으니 됐지 않느냐?'라는 뻔뻔한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다. 이후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은 소속된 커뮤니티에서 30일 정지라는 징계를 먹었다. * [[9월 4일]] * 원주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다. 거의 모든 관객이 '러브라이브!'로 답했으며 직후 호응했던 관객들이 박수를 쳤다. * [[9월 5일]] * 창원 오후 1시 34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자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약 20명 정도가 '러브라이브!'로 답했다. * 코엑스 오후 2시 30분 상영 직전과 상영 직후에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라고 외쳐서 관객 상당수가 '러브라이브!'를 외쳤다. 관객 중 일부는 '이거 진짜 시전하는 사람 있었네 ㅋㅋ'라는 반응도 보였다. * [[9월 12일]] * 부산 오전 11시 25분 상영이 끝나고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 를 외쳤는데 이후에 '[[아이마스]]!'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 창원 오후 2시 5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직전에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지만 호응은 거의 없었다. * 원주 오후 4시 10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하기 전 두명의 학생 관객이 앞으로 나가서 '하나 둘 셋 젠카이노!'를 크게 외치고 오른쪽 좌석에서 '러브라이브!'라고 10명 정도가 대답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러브라이브!'라고 대답했던 무리가 '젠카이노!'를 외치고 중앙에 앉아 있던 다른 무리가 '러브라이브!'를 외쳤다. * [[9월 13일]] * 영통에서 영화가 끝나고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과 '러브라이브!'라고 대답해 주는 관객이 있었다. * [[9월 18일]] * 코엑스에서 영화가 끝나고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다. 10명 정도의 관객이 호응해 줬고 그 중엔 '[[아이돌마스터]]!' 라고 외친 사람도 있었다. * 대구에서 영화가 끝나고 K열 13번 부근의 관객들이 '젠카이노!'라고 외쳤고 대다수의 관객이 '러브라이브!'라고 답해 주었다. * [[9월 19일]] * 목동에서 영화가 끝나고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다. * 원주에서 시작할 때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다. 10명 정도가 따라불러 주었다. * 연수와 대전에서 영화가 끝나고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다. 대다수의 관객이 '러브라이브!'라고 답해 주었다. * 수원에서 시작할 때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다. 10명 정도가 따라불러 주었고. 잠시 뒤 어떤 관객은 '[[코사카 호노카|최고다, 호노카쨩!]]'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는데 이때는 대략 20명 이상이 '러브라이브!'라고 대답해 주었다. * 충장로에서 영화가 끝나고 '젠카이노!'를 외치는 관객이 있었다. 한두 명 정도가 호응해 주었고 이후 '[[토죠 노조미|노조미 다이스키!]]' 등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외치는 관람객들도 있었다. * 대구 오후 3시 5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자 J열 중앙 부근에 있던 관객이 '젠카이노!'라고 외쳤고 근처에 있던 관객들이 '러브라이브!'라고 호응해 주었다. * 대구 오후 6시 5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자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다른 관객들은 웃으면서 호응해 주었다. 그 외에도 [[코이즈미 하나요|이에니카엨챸탘노?]], [[아야세 에리|카시코이 카와이 에리치카]] 등 등장인물들의 유행어들을 외치면서 퇴장하였으나 모두들 좋게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 [[9월 20일]] * 코엑스 낮 12시 3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으며 30% 정도가 '러브라이브!'라고 답해 주었다. * 대구 낮 12시 4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자 뒷쪽에서 몇몇 관객들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대부분이 함께 '러브라이브!'라고 대답해 주면서 웃었다. * 울산 오후 1시 2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자 E7석에 앉아있던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E열, F열, G열 근방에 앉아 있던 관객 일부가 '러브라이브!'를 외쳤다. 호응이 좋자 한 번 더 시도하였다. 그리고 E7석에 앉은 남성은 영화가 끝나자 '우미 있으신 분!!', '에리, 코토리 있습니다!!', '교환합시다!!', '삽니다!!'등의 말을 외쳐댔다. * 대구 오후 3시 1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난 후 뒷쪽에 앉아 있던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10명 정도가 '러브라이브!'라고 답해 주었다. 이후 C열에서 '세-노!'를 외쳤지만 호응은 없었다. '[[소노다 우미|우미 다이스키!]]' 등의 구호도 들려왔다. * [[9월 23일]] * 상봉 오후 8시 15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뒷줄에서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주위의 일행들이 '러브라이브!'라고 대답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 [[9월 24일]] * 코엑스 오전 8시 40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앞쪽에 앉아 있던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다. 일부 호응하는 인원이 있었으나 다른 관객들이 '시끄러!'라는 말과 함께 짜증을 표출했다. * 동대문 오후 1시 40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뒷쪽에 앉아 있던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으나 '젠카이노 하지 말라고!'등의 대답만 돌아왔다. * [[9월 25일]] * 동대문 오후 1시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한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치자 절반 정도의 관객이 '러브라이브!'라고 대답해 주었다. 하지만 이후 다른 관객이 '하지마!'라고 외치자 '젠카이노!'를 외쳤던 사람은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 [[9월 26일]] * 해운대 오전 11시 20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하기 전 한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으나 누군가 '하지마라!'며 맞받아치자 그 관객은 '미안하다'고 사과하였다. * 울산 오후 3시 1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자 어떤 관객이 작은 목소리로 '젠카이노'를 외쳤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자 스스로 '러브라이브'라고 마무리 지었다. * [[9월 28일]] * 해운대 오전 11시 20분 상영에서 맨 뒷줄에 앉은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다. 그러자 바로 앞줄인 F열에 앉아 있던 사람이 '그거 좀 하지 말라고!'라며 소리치고 모두가 웃었다. * 대구 오후 4시 2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맨 뒤쪽에서 '젠카이노!'를 외치자 열댓명 정도가 '러브라이브!'라고 답했고 직후 I열 쪽에서 '조용히 합시다!'라고 되받아쳤다. 그와중에 '아이돌 마스터!'라고 외친 사람도 있었다. * [[9월 29일]] * 목동 오후 5시 35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중간에서 한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치자 부근에 앉아 있던 열댓명 정도가 '러브라이브!'를 외쳤다. * [[10월 3일]] * 상봉 오후 6시 50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할 때 앞줄에 앉아있던 4명 정도의 학생들이 '젠카이노!'를 외쳤다. 열 명 정도가 '러브라이브!'라고 외쳤는데 크게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 * [[10월 15일]] * 동대문 오후 8시 4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자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거의 모든 사람이 함께 '하지 마세요!'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당사자는 '이런건 매 회마다 해줘야 되는게 아니냐?'라고 말했다. 본인은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보였다는 후문. * [[10월 17일]] * 대전에서 영화가 시작할 때 '젠카이노!' 구호가 들렸다. 호응한 사람들이 꽤 많았으나 앞좌석에 앉아 있던 관객의 '하지 맙시다!' 한 마디에 조용해졌다. * [[10월 18일]] * 목동 오전 11시 30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젠카이노!' 구호를 외쳤다. * [[10월 23일]] * 동대문 오후 5시 35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하기 전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치고 다수의 관객들이 호응했다. 제지하는 관객도 있었으나 이후에도 '[[야자와 니코|니코니와 민나노 모노]]'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었다. * [[10월 24일]] * 충장로 오전 11시 5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난 후 어떤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으나 아무 반응도 없었으며 오히려 당사자는 같이 온 일행들에게 그런 걸 왜 하느냐고 머리를 한대 맞았다. * 해운대 오전 11시 5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C열에 앉아있던 관객 무리가 '젠카이노!'를 외치자 호응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욕설을 할 정도로 젠카이노 드립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상영관을 나가면서 한 관객은 '저런 놈들 때문에 [[러브라이버|우리]]가 욕을 쳐먹는 거지.'란 반응을 보였다. * 원주 낮 12시 상영에서 영화기 시작되기 3~4분 전에 한 관객이 '젠카이노!'라고 외쳤다.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고 6~7명 정도가 '러브라이브'라고 조그만 소리로 답했다. * 서면 낮 12시 45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난 뒤 앞줄의 한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고 그 근처에 앉아 있던 한 관객이 큰 목소리로 호응했다.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 *대전 오후 5시 4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난 후 어떤 관객이 큰 소리로 '젠카이노!'를 외쳤고 어느 정도 호응이 있었다. *[[10월 25일]] *수원 오전 9시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E열 쪽에 앉아있던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지만 호응은 없었고 다른 관객 2명이 '조용히 봅시다'로 일갈했다. *코엑스 오후 4시 30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누군가가 '젠카이노!'를 외쳤지만 돌아온 것은 다른 관객들의 실소뿐이었다. *[[11월 6일]] *동대문 오후 2시 5분 상영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직전에 뒤쪽 좌석에서 '젠카이노!'를 외쳤지만 딱 한 명이 큰소리로 '아이마스!'라고 답했을 뿐 다른 관객들은 무반응이었다. *[[11월 7일]] *해운대 오후 1시 33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거의 다 나갔을 때 남아 있던 학생들이 '젠카이노!'를 외치고 스스로 '러브라이브!'라고 답했다. 그 중 한 명은 '아이마스!'라고 외쳤다. *[[11월 8일]] *평택 11시 5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F열에 앉아 있던 학생으로 보이는 한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쳤으나 반응은 전혀 없었다. *일산 오후 5시 50분 상영에서 영화가 끝나고 뒤에서 작게 '젠카이노'를 외치는 목소리가 있었으나 그대로 묻혀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